인천경찰 "안전은 함께 만드는 가치"…시민과 맞춤형 치안 해법 모색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15 11:15
조회 340
댓글 0
본문
![]()
강자원기자= 경찰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인천'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14일 인천경찰청은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반기 치안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치안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와 이인석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협의회 회원 3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범죄 예방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 보호, 보이스피싱·마약 등 민생 침해 범죄 대응, 교통안전 대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향상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는 지역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협력치안 자문기구로, 경찰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사회공헌 활동, 범죄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등 경찰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인석 경찰발전협의회장은 "공동체의 안전은 경찰과 시민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인천경찰과 함께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안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경찰발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jwwon0804@naver.com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