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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아내 덕 본 남자, 장항준·이상순보다 내가 압도적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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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6-08-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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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홍기자=     방송인 홍혜걸이 자신을 '아내 덕 본 남자 1위'로 꼽았다.


19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라디오스타'에는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한다.


홍혜걸은 6년 만에 두 번째로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그는 아내 여에스더가 이미 여러 차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왜 나는 안 부르지"라는 생각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자신이 여에스더보다 먼저 방송과 광고, 강연 등을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아내가 더 큰 인기를 얻었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여에스더가 '라디오스타' 촬영을 마친 뒤 김구라가 자신을 잘 챙겨줬다고 칭찬했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홍혜걸은 김구라의 기세에 눌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즉석에서 키 대결을 제안했다.


아내 여에스더와 떨어져 생활했던 사연도 공개한다.

홍혜걸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에스더를 배려해 약 5년간 제주에서 떨어져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후 제주에서 찍은 사진을 아내에게 보냈다가 여에스더의 답장을 받은 뒤 다음 날 짐을 챙겨 서울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현재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혜걸은 자신을 '아내 잘 만난 남편' 가운데 최고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장항준과 이상순 등이 언급되자 그는 "제가 압도적으로 1등"이라고 말했다. 또 직접 인공지능(AI)에게 누가 가장 아내 덕에 호강하는지 물어봤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와 거의 매일 밤 침대에 누워 그날 있었던 일을 약 1시간 동안 이야기하다 잠든다고도 전했다. 두 사람은 이 시간을 '찌찌쪼쪼'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서울대공원 호랑이 '설호'에게 빠졌다고 밝혔다.

홍혜걸은 설호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망원렌즈를 구입했고, 39도에 이르는 무더위에도 서울대공원을 10번 가까이 찾았다고 말했다. 직접 촬영한 영상을 올리기 위한 유튜브 채널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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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3250@ha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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