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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김도향 3개월 전 낙상사고 "저승사자 왔다 갔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9-11 09:56 | 2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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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홍기자=      가수 김도향이 최근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김도향은 10일 방송한 MBN 다큐멘터리 '특종세상'에서 최근 당한 사고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엔 김도향 일상이 공개됐다. 김도향은 한 강연 자리에서 "3개월 전에 크게 넘어졌다. 앞으로 완전히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저승사자가 왔다 갔다. 그 뒤에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제대로 살았나' 물어보니 잘 살지는 못한 것 같았다"고 말했다. 


강연을 마친 김도향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살가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내려오는 등 거동이 불편한 모습이었다.

1945년생인 김도향은 1970년 보컬 그룹 투코리언즈로 데뷔했다.

가수·작곡가·프로듀서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CM송 4000여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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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3250@ha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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