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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규 "김준호, 개그맨끼리 사귀지 말라더니 김지민과 결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17 06:52 | 27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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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홍기자=     코미디언 홍인규가 김준호의 과거 발언을 공개한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양상국과 함께 베트남 냐짱 여행을 이어간다.


이날 출연진은 한 비치 펍에서 베트남 커피를 마신 뒤 교통비를 낼 사람을 정하기 위한 게임을 진행한다.

양상국은 "숫자로도 짜던데?"라며 제작진과 출연진의 작전을 의심한다. 이에 유세윤은 "선배들한테 그렇게 무례하게 할 거면 그냥 가!"라고 말한다.

양상국이 "그럼 그냥 하겠다"며 게임에 참여하자 김대희는 "임우일도 울면서 갔다"고 덧붙인다. 


이후 출연진은 양상국이 추천한 '넴느엉' 식당으로 이동한다. 차 안에서는 이들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이어진다.

홍인규는 "상국이가 신인 때 사투리 때문에 개그맨 시험에서 떨어지는 걸 직접 봤다"고 회상한다. 양상국도 "아무것도 모르고 상경했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김준호는 "그때 지민이도 연습생이었다"고 말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그 시절 준호 형이 연습생들을 모아놓고 '개그맨들끼리 사귀지 말라'고 했다"며 "정작 형은 김지민 형수와 결혼했다"고 폭로한다.

김준호는 "내가 그런 말을 했었나?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한 뒤 "결혼할 거면 사귀어도 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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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h3250@han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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