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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시행하는 환경부, "아리셀 화재 독성 물질 유출 논란설에"
"화재 당시 열분해되는 성분 곧바로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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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6-2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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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이정춘기자=   경기 화성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 아리셀 화재 사고와 관련해 독성 물질 유출 여부 측정을 환경부는 즉시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배터리에서 염화티오닐이 타면 실제로 열분해가 돼 황화수소 등 여러 물질로 분해돼 날아간다. 이 부분에 대해 장비로 바로 측정했다"고 말했다. 


염화티오닐은 무기 화합물로 독가스 원료로 알려질 만큼 유해성을 갖고 있다.

이날 오후 환경부가 아리셀 화재 현장에서 염화티오닐 측정을 사고 후 4시간40분이 지나서 실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불에 탄 염화티오닐이 아니고 용기 안에 들어가 있던 것이라 대기 중으로는 가지 않지만 대비 차원에서 다른 장비를 더 가져와 측정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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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c43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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