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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권 중심 많은 비…낮 체감 31도 '후텁지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20 09:29 | 32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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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식기자=      월요일인 20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세종·충남북부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 경북은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시간당 20~30㎜의 비가 쏟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서해5도 20~60㎜) ▲강원내륙·산지 20~60㎜(강원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 20~80㎜(충북 20~60㎜) ▲광주·전남, 전북 5~40㎜ ▲경북중·북부 20~60㎜(대구·경북남부, 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5~20㎜다.

낮 최고기온은 26~33도가 되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21~23도, 낮 최고 27~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일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또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주요 지역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7도, 대전 31도, 청주 31도, 광주 33도, 전주 32도, 부산 31도, 울산 33도, 대구 33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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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0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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