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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첫 G20서 양자면담만 19건…각국 요청에 외교 일정 '빼곡'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10-16 12:16 | 877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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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원기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에서 주요국의 잇따른 면담 요청으로 빼곡한 외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출장 기간 이미 진행했거나 앞으로 예정된 양자 면담은 총 19건에 달한다.


1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는 1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G20·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국 재무장관 등과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출장 기간 진행했거나 예정된 양자 면담은 주요국 재무장관 등과의 면담 10건, 국제기구 수장 면담 5건, 국제 신용평가사 면담 3건, 금융기관 면담 1건 등 총 19건에 달한다.


이 부총리는 지난 9월 취임 이후 한 달여 만에 주요 다자 국제회의에 처음 참석했다. 


이번 출장에서는 일본·영국·호주·독일·싱가포르 등 주요국 재무장관을 비롯해 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경제·금융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가 취임 후 처음 참석하는 G20 회의인 만큼 주요국의 양자 면담 요청이 많았으며, 이에 따라 출장 일정도 굉장히 촘촘하게 짜였다. 이 같은 국제적 관심은 이 부총리의 첫 다자외교 데뷔와 동시에 한국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보여준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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