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비공식 1시간 가량 고인을 조문 유가족을 위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02-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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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이정춘기자= 16일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 부인 빈소를 윤석열 대통령이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 참석 후 통영으로 이동해 정 의원 부인 빈소가 마련된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1시간 가량 머물며 고인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정 의원은 서울대 법대 동문이다. 정 의원이 검찰 선배지만 대구지검에서 윤 대통령과 1994년 초임검사를 함께했다. 가족간에 교류할 정도로 친분이 깊었는데 특히 고인과도 각별했다고 한다.
정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후보 경선 때 윤 후보 캠프 공정과상식위원장을, 후보 시절에는 네거티브검증단장을 맡았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공식 조문이 아닌 비공개로 장례시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이 국내 전직 대통령, 국외 정상, 재난에 희생당한 국민, 순직 공무원 외의 빈소를 방문하는 것 또한 이례적이다고 밝혔다.
ljc431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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