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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포효 72시간,부림절의 메아리
"부림절 직전 안식일에 시작된 이스라엘·미국의 선제공격은 하메네이 제거와 걸프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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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6-03-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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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ddd5b3139343005df3dfc6a006514_1772522590_036.png개전 228, 토요일의 기습 

이스라엘특파원=조성은기자=  2026228일 이란 현지시간 오전 945, 테헤란·이스파한··카라즈·케르만샤 상공에 이스라엘 F-35 전투기와 미국 B-2 스텔스 폭격기가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그날은 유대력상 '샤바트 자코르' 이스라엘의 원초적 적 아말렉을 기억하라는 안식일이었으며, 부림절을 이틀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사자의 포효(Roaring Lion)', 미국은 '에픽 퓨리(Epic Fury)'로 명명한 이 합동 작전은 개전 72시간 만에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걸프 6개국으로의 확전, 레바논 헤즈볼라의 참전,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마비라는 전례 없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이스라엘은 방공호 안에서 2,500년 전 페르시아의 생존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토요일은 이란의 근무일 첫날입니다. 종전 이스라엘이 야간 기습을 선호했던 것과 달리 아침 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전술적 기습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신형 Black Sparrow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F-15에서 처음 실전 투입했으며, 미 해군의 F/A-18·토마호크 미사일·Lucas 드론이 해상에서 합류했습니다

이스라엘 안보 관계자는 로이터에 "수개월간 계획했으며 수주 전 시점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전의 첫 번째이자 가장 치명적인 성과는 공격 개시 직후 나왔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비롯한 군·정보 수뇌부가 국가안보회의실에 한자리에 모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CIA의 위치 정보와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합동 작전으로, 30발의 폭탄이 하메네이의 테헤란 집무실 건물에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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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통신 IRNA31일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으며, 앵커는 눈물을 흘리며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40일간의 국가 애도를 선포했고,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포함한 3인 임시 지도위원회가 가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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