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DJ 묘역·5·18 민주묘지 참배…'당청 밀착' 행보도 시작 > 정치

본문 바로가기
경찰청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해양경찰청

 최종 기사편집 : 2026-09-04 09:54:31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

김민석, DJ 묘역·5·18 민주묘지 참배…'당청 밀착' 행보도 시작
"與 대표 첫날 행보…현충원 방문, DJ묘역 참배, DJ 서거 17주기 추모식도 참석"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6-08-18 06:55

본문

8a12e3b3428033d0e268b9e5952f1f9c_1787004094_1392.png
김상배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국립현충원 현충탑 참배로 새 지도부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8·17 전당대회 승리의 발판이 된 호남도 찾는다.


김 대표는 18일 오전 당 지도부와 함께 국립현충원을 방문한다. 전날 민주당 전당대회 직후 경남 거제 수해 현장을 방문한 것을 제외하면 첫 공식 일정이다. 그는 현충탑을 참배한 뒤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은 김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로, 묘역 참배 뒤에는 김대중평화센터가 개최하는 추모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른바 'DJ 키즈'로 정치권에 입문했으며, 공개적으로 김 전 대통령을 정치적 스승이라고 칭해 왔다.

김 전 대통령 추모식을 마친 뒤에는 용산 효창공원을 찾아 임정요인 묘역을 참배한다. 이후에는 이번 전당대회 '승리의 발판'이 된 호남을 방문, 국립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총리직을 사퇴한 김 대표는 민주당 당권에 공식 도전, 전날 선호투표제를 거쳐 최종 승리했다. 


권리당원 투표 초반 경쟁자였던 정청래 전 대표와 박빙 승부를 벌였지만,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54%로 압승하며 승리 기반을 다졌다.


전당대회 기간 당정 일치를 강조했던 김 대표는 이날 현충원 방문 전에는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접견할 예정이다. 


취임 일성으로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를 공언한 만큼 향후 밀착 소통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결과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3명이 친청(親정청래), 2명이 친명(親이재명 대통령)으로 구성됐다. 


최민희 수석최고위원, 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은 친청, 박선원·서미화 최고위원은 친명으로 분류된다.

당대표 몫인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더하면 총 4명이 친명이 되지만, 향후 친청계 견제가 만만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김 대표가 1차 과반을 달성하지 못해 선호투표제가 적용된 만큼 당내 화합도 숙제로 남았다고 밝혔다. 



8a12e3b3428033d0e268b9e5952f1f9c_1787003950_7815.png

jyhousing1@naver.com

 

뉴스 최신글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제호 : 재단법인 대한민국경찰타임즈   |    등록번호 : 경기, 다00886    |    등록일자 : 2004년 11월 12일
발행인 : 노재호    |    편집인 : 김상배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안천로 305 (지월리) 102호    |    전화 : 031-763-9554    |    이메일 : nojaeho@nate.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재호   |    기사보호책임자 : 김상배

Copyright © (재)대한민국경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 경찰타임즈에 게재된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복제, 게시를 불허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