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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 최근 공습으로 18명 사망 108명 부상-- 보건부장관
"이란 외무부도 "침략행위" 비난.. 영토와 주권침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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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6-09-0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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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특파원=서동숙기자=     미국의 가장 최근 이란 공격으로 18명이 죽고 10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이란의 보건부 장관 모함마드-레자 자파르간디가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내용은 이란 대통령실 전용 웹사이트에 공식 발표되었다.


이란 외무부도 별도의 성명을 발표, 최근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것은 "침략 행위"라고 가장 강력한 언어로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앞으로도 "단호하게"  국가의 독립과 주권,  영토 방위를 위해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외무부는 이 발표문에서 미국 정부가 1일 밤 다시 이란의 주권과 영토를 침략했으며 민간인 지역과 기반 시설 여러 곳을 폭격해서 수 많은 이란 국민을 살해하고 공공 시설과 사유재산을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2일 앞서 미 중부사령부도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미군이 성공적으로 이란의 군사 목표물들에 대한 파상 공격을 완료했다.  


이는 이란혁명수비대가 최근 호르무즈만에서 민간선박에 대한 공격을 시도하고 미군 현역 군인들을 공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미군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이라크의 쿠르드자치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미군 기지들과 미국 자산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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