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 평화위 원회' 출범
"이스라엘, 터키·카타르 참여에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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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6-01-22 16: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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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특파원=조성은기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가자 평화
위원회(Gaza Board of Peace)'가 공식 출범
했습니다.
모하메드 6세 모로코 국왕은 1 월 19일 창립 회원국 참여를 선언했으며, 모로코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포괄 적 평화 계획 2단계와 가자 임시 행정위원 2026년 1월 20일 회 공식 출범 을 환영한다" 고 밝혔습니다.
카자흐스 탄의 토카예 프 대통령도 초청을 수락했 고, 러시아 크렘린은 푸틴 대통령이 받은 초청을 검토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벨라 루스 루카셴코 대통령과 폴란드 나브로츠 키 대통령도 초청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터키 외무장관 하칸 피단과 카타 르 고위 관리 알리 알-타와디의 감독위원 회 임명을 둘러싸고 이스라엘과 미국 간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 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크네셋 본회의 에서 "터키군이나 카타르군은 가자지구 에 주둔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가자지역 자문위원회 구성과 관 2 2026년 1월 20일 련해 미국 측과 일정한 이견이 있다"고 인 정하면서도, 트럼프 계획의 '2단계'가 의미 하는 바는 "하마스의 무장 해제와 가자의 비무장화"라며 "이 목표는 쉬운 방법으로 든 어려운 방법으로든 반드시 달성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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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지도자
야이르 라피드
는 네타냐후
총리를 강하
게 비판했습니
다. 그는 "트럼
프 대통령이
당신 머리 위
로 가자 운영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며, "
이스탄불과 도하에서 하마스를 환대하던
자들이 가자 운영에 초청받았다"고 지적
했습니다.
라피드 의원은 "당신이 우리 뒤 에서 동의했거나, 아니면 트럼프가 당신 3 2026년 1월 20일 을 전혀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라며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최종 구성에 대해 사 전 협의를 받지 못했다는 점에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이 이스라엘과 협의 없이 임명한 가자 기 술관료 정부 인사들이 사실상 하마스 연 계 관리들이라 는 점, 그리고 이스라엘이 10 년 넘게 저지 해온 터키의 가자 진출이 현실화되었다 는 점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힙니다.
군사 분석가들 은 트럼프 계획이 비무장화에 실패할 경 우, 이스라엘이 4~5개 예비군 사단을 동원 해 직접 작전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이러한 군사 작전은 유월절 직후인 봄, 4 2026년 1월 20일 이스라엘 건국 78주년 무렵에 발생할 가능 성이 제기됩니다.
영국 유대 인 미국 망명 논의와 디아스 포라 정책의 향방 한편, 중동 정 세와 별개로 디아스포라 유대인 보호 문제 가 새로운 의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트 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로버트 가슨 은 예루살렘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유대인들에게 미국 망명권을 부여하는 방 안을 미 국무부와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출신인 그는 "영국은 더 이 상 유대인에게 안전한 곳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가슨 변호사는 이 아이디어가 트럼프 행정 부의 '미션 사우스아프리카' 프로그램에서 5 2026년 1월 20일 착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유대인 들이 영국에서 박해받고 있다. 그들은 대 체로 교육받았고, 영어가 모국어이며, 사 업체를 갖고 있다.
미국이 유치하고 싶어 할 정확히 그런 이민자들"이라고 말했습 니다. 홀로코스트 기념위원회 위원으로 임 명된 후 반유대주의 감시·대응 특사 예후 다 카플룬 대사에게 이 방안을 제안했다 고 합니다.
가슨 변호사 는 공포 조장 이라는 비판 에 대해 자신 의 가족사를 언급했습니 다. "내 아내 의 할아버지는 1933년 폴란드 미즈라히당 대표였는데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 덕 분에 가족이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았다.
당시에도 분명 공포 조장이라는 말을 들었 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영국이 6 2026년 1월 20일 지난 10년간 소수의 폭력적이고 목소리 큰 집단에 인질로 잡혀왔다고 진단하며, 지난해 버밍엄에서 마카비 텔아비브 팬들 이 입장 금지된 사건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오피르 소페르 이스라엘 이민통 합부 장관은 "영국 유대인의 고향, 그리고 전 세계 유대인의 고향은 이스라엘 국가" 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민부가 알리야 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해 지역사회 생활, 취업, 주거 정착을 지원 하고 있다며 "알리야는 시온주의의 핵심 가치이며, 이스라엘 국가를 양육하고 강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슨 변호사 의 제안은 아 직 초기 단계 이나, 서구 사 회에서 반유대 주의 증가에 대한 우려를 7 2026년 1월 20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씨앗은 뿌려졌 다"며, 만약 미국이 이 정책을 시행한다면 수십억 달러의 투자 유입과 영국의 막대 한 두뇌 유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 니다.
실제로 많은 영국 유대인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영국을 떠나는 것이 '만약'이 아니라 '언제'의 문제라고 토로하고 있으 며, 가슨 변호사는 "내 전화기가 폭발하고 있다.
대부분의 질문은 '어떻게 하면 거기 갈 수 있나'가 아니 라 '어떻게 하면 내 사업을 옮길 수 있나'였다" 고 전했습니다.

cse.israel059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