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전통시장에서 ‘교통안전 실천’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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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기자= 순천경찰서(서장 박송희)는 7월 2일 오전 순천 아랫장 일원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고령자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천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무단횡단 금지 및 횡단보도 이용 생활화, 야간 보행 시 밝은 옷과 반사 물품 착용, 음주운전 근절 및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농기계·이륜차 안전 운행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였다.
특히, 시장을 찾은 고령층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공감형 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박송희 순천경찰서장은 “전통시장은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작은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우리동네 교통안전 소식지 배포와 마을방송 등 생활밀착형 홍보를 병행하여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cne713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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