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남권 시도와 함께 지역 인공지능 확산․성장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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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4-20 05:36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지역 인공지 능확산 선도 과제(프로젝트)인 '제조업 인공지능융합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영남권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선정돼 국비 300억 원(5개 시도, 3년간)을 확 보했다고 밝혔다.
제조업 인공지능융합 기반 조성 사업은 영남권 주력 산업인 제조업의 데이 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인공지능융합 기술을 개발․실증, 확산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지방비를 포함해 총 4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시를 포함한 영남권 5개 시도는 지난 2021년 정부의 ‘인공지능 지역 확산 추진방향’에 따라 영남권의 주력산업인 제조업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산 업 성장 방안을 모색했고, 지속적인 광역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만든 기획 안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공동 응모한 결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원사업의 주요 세부사업은 ▲개방형 인공지능 연구개발실(AI 오픈 랩) 구축·운영 ▲인공지능 개발 및 실증과제 지원 등이 있다.
개방형 인공지능 연구개발실(AI 오픈랩)은 시도별 1곳씩 구축할 예정이며, 이곳에서 인공지능 모델을 학습할 수 있는 연산자원(인공지능 가속기 등), 인공지능 도입․활용 자문(컨설팅), 인공지능 선도모델․학습데이터 등을 제 공해 지역 인공지능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개발 및 실증과제 10건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실증대상기업(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촉진 할 것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이 제조업 현안 해결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인공지능융 합 기술 확산․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앞서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에 걸쳐 한국전기연구원, 캐나다 워털루대와 인공지능 기술개발 시범사업을 지역 제 조기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공구 예지보전* , 열처리 최적화, 불량검사(원인분 석, 자가보정)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개발․실증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 모 델과 기술력을 확보했고,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과 연계해 그 성과가 확산 및 고도화돼 지역 인공지능기술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각의 설비 상태를 정량적으로 파악하여 설비의 이상 상태나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사태를 예상하고 적절하게 유지하고 보수하는 일.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인공지능 기업의 기술개발 역 량이 성장하고 전통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촉진해 지역의 디지털경제가 큰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 사업은 영남권 5개 시도가 4년여간 함께 기획했고 앞으로 3년간 같이할 사업인 만큼, 본격적 인 지방시대 도래에 발맞춘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 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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