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4-23 06:01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2일)부터 6월 22일까지 61일간 최근 사고발 생시설 등 노후·고위험시설 1천219곳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 대 (大)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1천219곳(구군 1,094곳, 사업소 및 공사 등 125 곳)은 최근 사고가 발생한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 유원시설, 대형공사장 과 물류창고, 대형판매시설과 출렁다리 등 다중 이용시설, 그리고 안전사 고가 우려되는 노후·고위험시설 등 10개 분야(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복지 시설 등)에서 선정됐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을 점검하는 ‘점검대상 주민 신청제’를 실시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시민들이 안전점검 활동을 직접 체감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시와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 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참여하며, 각 기관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사물인터넷(IoT)카메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기술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의 특성상 육안이나 일반장비로 점검이 곤란한 시설까지 점 검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정보공개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하고 이곳에 점검자의 실 명도 공개해 안전점검의 책임성도 강화한다.
주민참여 강화와 생활 주변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신문고 활용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기간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치고, 가정 및 다중 이용시설 대상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단순·경미한 위험사항은 신속 히 보수·보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 속 관리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도 가정에서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한 자율안전점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 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yu678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