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와 「시정현안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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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5-03 06:08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일) 오전 8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시 정현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시의회, 부산상의, 시민 단체 등 각계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주요 참석자들 인사말 ▲협의안건 보고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거점항공사 존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 한 특별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 시정 주요 현안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속도감 있는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과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아직 한 달여 남은 21대 국회 임기 내에 통과되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이 남부권 관문공항으로 성공적으 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 거점항공사가 필수적이라는 것에 민·관·정의 공감대를 확인했고, 지역 항공사인 에어부산의 부산 존치와 신공항과의 연 계 육성에 있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는 한편, 정부 관계부처 와 유관기관과도 적극적으로 논의를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부산이 직면한 현안들에 대해 안성민 의장, 양재생 회장, 박재율 대표 등 참석자들은 “오늘 이 자리가 민·관·정이 부산 미래를 위해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부산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도 “오늘 소통 간담회가 신속한 법안 통과와 지역 거점항공사 의 존치를 포함한 지역 현안들에 대해 부산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목소 리를 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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