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내버스 무정차 없애기 다짐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등 100여 명 참여…시내버스 무정차 근절 운동(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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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9-28 06:22본문
여수시=정상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시내버스 무정차 근절에 나섰다.
26일 오전 쌍봉사거리 일원에서 정기명 시장을 비롯해 시내버스 3개 업체 운수종사자와 모범운전자연합회,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무정차 제로(ZERO)화’ 운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올해 초부터 추진한 시내버스 급출발·급제동 근절 운동(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로, 버스 정류소에 승객이 있는 경우 무조건 정차하여 승객의 불편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로 시행됐다.
한편, 여수시는 난폭운전 등 고질적인 시내버스 불편 민원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마다 주제별․장소별 운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운동(캠페인) 시행 전후 버스 운송업체의 운행 기록을 자체 분석한 결과, 급출발·급제동 건수가 대당 4.7건에서 3.8건으로 약 1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친절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급출발·급제동 근절에 이어 올해 연말부터는 무정차를 없애 시내버스 승객들의 불편 최소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ne7136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