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APEC 정상회의 회의장 반경 3㎞ 내 숙소 4,463실 보유 > 지역기사

본문 바로가기
경찰청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해양경찰청

 최종 기사편집 : 2026-09-05 06:25:47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기사

경주시, APEC 정상회의 회의장 반경 3㎞ 내 숙소 4,463실 보유
"행사장 반경 10㎞ 내 숙소 1만 3265실 보유... “기반시설 충분해"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6-09 05:33

본문

c7868145da7cb7a88375c3582b932269_1717879021_5769.png
 

경주시=김주식기자=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회의장 반경 3㎞ 내 숙소가 4,463실, 10㎞ 내 1만 3,265실을 보유하고 있다며 정상회의 개최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2021년 7월 후보 도시 중 일찌감치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 경주시는 36개월의 준비 기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특히 경주시는 지난달 20일 진행된 개최도시선정위원회의 현장실사에서도 모든 분야에서 가능한 준비를 완벽하게 끝냈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주시가 여타 경쟁 도시보다 단연 우위를 보이는 분야는 대한민국 첫 번째 역사문화도시로 다져온 국내 관광1번지 명성과 이에 따른 기반시설이다.

경주는 이미 200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검증받은 김해국제공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세계물토론회 등 다수의 국제회의를 개최한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포함한 세계정상들의 경호에 최적화된 보문관광단지 등 우수한 교통망과 이미 차고 넘치는 전시복합산업 기반시설 자원을 보유한 도시다.

경주에서 불과 1시간 거리에 있는 김해국제공항은 군사목적 공항이라는 특성 상 해외 정상들이 군 시설을 통해 출입국할 경우 일반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선택이 될 전망이다.

이처럼 경주는 충분한 국제회의 기반 시설과 교통 기반시설을 갖췄을 뿐 아니라 최고의 숙박시설도 자랑한다.

주 회의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반경 3㎞ 내 숙소 103개소, 4,463호실을 갖추고 있고, 또 반경 10㎞ 내 숙소 1,333개소, 1만 3,265호실을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현장실사단도 경주시가 실사 당시 실현 가능한 APEC 정상회의 개최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가 다른 도시에 비해서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가진 분들이 좀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릴 당시에는 대학교 기숙사를 숙소로 사용했고, 멕시코의 나스포카스는 인구 6만여 명이 있는 관광 도시지만 마찬가지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렀다”고 강조했다. 




c7868145da7cb7a88375c3582b932269_1717878956_6768.png

sik0815@naver.com

뉴스 최신글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제호 : 재단법인 대한민국경찰타임즈   |    등록번호 : 경기, 다00886    |    등록일자 : 2004년 11월 12일
발행인 : 노재호    |    편집인 : 김상배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안천로 305 (지월리) 102호    |    전화 : 031-763-9554    |    이메일 : nojaeho@nate.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재호   |    기사보호책임자 : 김상배

Copyright © (재)대한민국경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 경찰타임즈에 게재된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복제, 게시를 불허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