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부담 던다 > 지역기사

본문 바로가기
경찰청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해양경찰청

 최종 기사편집 : 2026-09-05 06:25:47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기사

제주도,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부담 던다
"2024 에너지바우처 12월 3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6-09 05:45

본문

c7868145da7cb7a88375c3582b932269_1717879805_3588.png
 

제주도=양대홍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2024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세대다.

 

특히 올해는 지원 단가를 전년 대비 2만 원 가량 인상했다. 지난해 세대 평균 34만 7,000원(하절기 4만 3,000원, 동절기 30만 4,000 원)이었으나 올해는 36만 7,000원(하절기 5만 3,000원, 동절기 31만 4,000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방문이 불편한 경우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신청기간: '24. 5. 29.(수) ~ '24. 12. 31.(화))하면 된다.

 

에너지 바우처는 고지서를 통한 자동요금차감이나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 사용 중 선택할 수 있다. 하절기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절기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5월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동절기 바우처 중 최대 4만 5,000원까지 하절기에 미리 사용할 수 있고, 하절기 잔액은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동절기로 이월된다.

 

제주도는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통해 신청률을 높일 계획이다.

 

최근 3년 동안 에너지 바우처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를 중심으로 우체국 집배원과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방문해 실태조사, 제도 안내 등을 실시하고 1대 1 맞춤형 사용지원까지 연계하는 돌봄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거나 에너지바우처 누리집(www.energyv.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7868145da7cb7a88375c3582b932269_1717879704_1954.png

ydh3250@hanmail.net

 

뉴스 최신글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제호 : 재단법인 대한민국경찰타임즈   |    등록번호 : 경기, 다00886    |    등록일자 : 2004년 11월 12일
발행인 : 노재호    |    편집인 : 김상배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안천로 305 (지월리) 102호    |    전화 : 031-763-9554    |    이메일 : nojaeho@nate.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재호   |    기사보호책임자 : 김상배

Copyright © (재)대한민국경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 경찰타임즈에 게재된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복제, 게시를 불허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