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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대비 취약계층 주거지역 현장점검… 폭염 대책 추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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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6-1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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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폭염에 대비해 오늘 (18일) 오후 2시 30분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의 주거지역과 무 더위쉼터를 현장 점검하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추진 강화에 나선 다고 밝혔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18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폭염기 간 쪽방 주민들에 대한 보호 대책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무더위 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폭염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 이다. 


또한, 쪽방 거주지를 방문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쪽방상담소란 쪽방 밀집지역에서 쪽방거주자에 대한 상담·취업지원·생계지 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시는 부산진구, 동구 2곳에 쪽방상담소를 운영하며 쪽방 주민을 지원해 오 고 있다. 


이후 이 부시장은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남구 경로당을 방문 해 냉방기 가동 상황 등 어르신들이 여름을 이겨내는 과정에 불편함이 없 는지 점검하고 담당기관별 경로당 수시 현장점검을 당부할 예정이다.


시는 취약노인 등을 위한 혹서기 무더위쉼터 915곳*을 운영 중이다. * 무더위심터(915곳) : 종합사회복지관 39곳, 노인복지관 21곳, 경로당 855곳 미등록 경로당 119곳을 포함한 경로당 2,605곳에는 7~8월 2개월간 월 17만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한편, 시는 6월에서 9월까지 4개월간 하절기 노숙인·쪽방 주민 보호대책 을 추진하고, 특히 7~8월 두 달을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해 취약계층 보호 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시, 구·군, 경찰, 소방, 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노숙인 공동대응반’과, 노숙인·쪽방주민들의 현장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대응 전담팀’(3개 팀, 총 16명)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또한, 하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를 운영하고 인근 여관과 연계해 응급구호방을 운영하며 고시원 월세 및 교통비 등 임시주거비를 3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시는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장애인들이 평소 이용하고 있는 돌봄서비 스 체계를 활용한 폭염피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7,350세대에 응급안전 알림서비스 장비를 설치해 활동 상황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119 에 통보되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기상특보 시 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 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연락처를 사전에 제공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더위에 더욱 힘든 주거 취약계층과 어 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경찰, 소방, 민간기관 모두 협력해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여느 해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인명피해가 없도록 복지 현장 공무원과 지원 인력에게 빈틈없는 대 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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