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티모르 대표단 부산 방문… 두 지역 간 실질 협력 강화 기대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7-20 06:21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마리아노 아사나미 사비노(Mariano Assanami S abino) 동티모르 제2부총리 겸 농촌개발 및 공동체주택부 장관을 포함한 대표단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부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동티모르 대표단은 대한민국-동티모르 간 새마을운동 관련 양해각서를 체 결하기 위해 한국에 왔으며, 시와의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부산을 방문 했다.
이번에 방문한 동티모르 대표단은 제2부총리, 주한동티모르대사, 딜리시 시 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방문 기간동안 시 농업기술센터, 부산 에코 델타 스마트시티 등 부산시 대표 혁신 현장과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 스를 둘러보고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했다.
부산시와 딜리시는 지난해 5월 25일 공무원 및 전문가 교류, 관광 활성화, 정보공유, 기술협력 등의 교류를 위한 우호 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그레고리오 다 쿤하 살다나(Gregorio da Cunha Saldanha) 딜리 시장은 부산시와의 교류를 통해 '도시계획 및 관리 수자원 관리 역량 구축' 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시는 어제(18일) 동티모르 대표단을 만나 다양한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 으며, “'딜리시'와는 작년 5월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하고 작년 9월에는 동 티모르 3명의 공무원을 부산시에 초청해 그린스마트시티 정책 실행 분야 연수를 실시했다”라며, “앞으로 양 지역은 해양수산 개발, 도시계획, 교 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yu678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