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부산… 「2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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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8-17 06:22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부터 이틀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 024 부산 어린이 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어린이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와 시의회, 시교육 청 등이 후원한다.
매년 대한민국 어린이 박람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어린이박람회 조직위원 회가 올해 최초로 부산에서 시도 단위 어린이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박람회는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부산'을 주제로, 아동, 학부모, 시민 등에 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할 것 으로 예상된다.
전시관은 ▲아동친화 체험관 ▲교육관 ▲농산어촌 체험관 ▲안전 체험관 ▲안전먹거리 체험관 ▲건강증진체험관 ▲게임놀이 체험관 ▲문화예술 체 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애니메이션 음악공연과 발달장애인 앙상블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 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시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다음 세대인 아동을 위 해 시가 추진 중인 우수 시책을 홍보하고 체험할 공간을 운영한다.
▲아동 제안 프로젝트 구역(존) ▲과학 기술체험 구역(존)을 통해 시 아동 들의 제안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고 과학 창의력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아이 행복 구역(존) ▲우리아이 감정 구역(존)을 통해 부모의 육아 고민을 상담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읽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 워본다. ▲모두함께 찰칵 구역(존) ▲홀로서기 자립 구역(존)에서는 아동들 에게 인기가 많은 사진찍기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배우고 응 원하며, 보호아동에 대한 후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막식은 오늘(16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박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 교육감, 국회의원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박람회를 '2024 아동 삶의 질 1위' 달성에 이은 미래전략 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아, 아동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이를 아 동이 살기좋은 도시 조성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실시한 '2024 한국아동의 삶의 질 연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아동 삶의 질이 가 장 높은 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모든 영역에서 1위 달성, 아동이 가장 행복 한 도시 부산 조성을 목표로 ‘잘하는 건 더 확실하게(3scale up) 잘 할 수 있는 건 더 잘하게(5 level up)’라는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아동권리 실현 기반 조성, 안전과 보호, 건강과 보건, 놀이와 여가 등 8개 지표 68개 핵 심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특·광역시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을 획득하고, 2024 아동 삶의 질 지수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미래의 주 인공인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라며, “부산 이 세계적인 아동친화도시이자 아동이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 도록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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