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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 부산 바다ᆞ수산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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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8-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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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운영 한 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이 지난 지금도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 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시는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분석을 이중·삼중으로 철저히 시 행하고 있으며, 감시·분석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방사능 분석(‘23.1.1.~’24.8.16.) : 연안 해수 572건, 수산물·식품 2,934건 시는 해역 내 방사능 조사지점 25곳의 해수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으며, 방 류 전과 방류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모든 조사지점의 해수 방사능 농도가 변함(안전)이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부산 바다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해역 밖의 동·서·남해안 해수와도 비교 분석하고 있다.


25개 지점 중 연안 해수 14개 지점*의 해수는 보건환경연구원, 관내 대학 연구소에서 분석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먹는 물 기준**과 비교 해도 훨씬 낮은 수준의 방사능 농도를 나타냈다.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일광, 임랑, 고리, 오륙도, 가덕도, 대변리, 감지해 변, 낫개 방파제, 녹산 포구 세계보건기구(WHO) 먹는 물 기준 : 세슘(134Cs, 137Cs) 10Ba/L, 삼중수소(3H) 10,000Ba/L 나머지 무인 신속 감시망 11개 지점에서도 해수 방사능이 불검출됐다. * 문중 방파제, 국립수산과학원, 수영만 요트경기장, 수영만, 국제여객터미널, 수산자원 연구소, 천성항 방파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자갈치시장, 국제 수산물 유통시설 관리 사업소, 선박탑재동·서·남해안 5개 지점* 해수와도 비교 분석한 결과, 모든 해수의 방사능 농도가 정상범위 내로 나타났다.


남해 초전몽돌해변, 여수 장등해변, 장흥 삼산항, 군산 선유항, 울진 후포항 수산물의 경우 수입ᆞ생산ᆞ유통 모든 단계별로 방사능을 꼼꼼하게 검사하 고 촘촘하게 감시해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 시제 단속과 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도 병행했다.


정부는 수입 단계에서 일본 후쿠시마현 등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 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미량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추가 방사성핵종 검사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시는 작년부터 올해 8월 16일까지 생산, 유통단계 수 산물 2천934건을 수거해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방사 능이 검출됐다.


방사능(세슘) 기준(Bq/kg) 한국 100, 미국 1,200, EU 1,250 국제식품기준 1,000 작년부터 올해 8월 16일까지 원산지 표시제 단속을 벌인 결과, 총 1만5천 720건을 점검해 82건(미표시 41, 거짓 표시 41)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특히, 시 주요 수산물 판매지역 15곳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카드사의 월 별 거래금액 및 건수를 활용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후 데이터를 분석 한 결과, 방류 전인 2023년 7월과 비교해 거래금액(81%)과 거래 건수(1 03.3%)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최 근 5년간 신용카드 매출액 분석 결과에서도 2023년 부산의 수산물 매출 액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판매지역(15개소) : 중구(2), 수영(3), 강서(1), 사하(2), 기장(4), 해운대(1), 남구(1), 영도(1)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 ‘23년 기준 수산물 업종 매출액 부산(7,285억) > 강원(5,923 억) > 경남(5,782억) 순 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객관적 인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산자원연구소도 각각 유통단계 수산물·식품 방사능 검사,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식품 중 방사성핵종(플루토늄, 스트론튬) 추가 검사 시행 아울러, 옥외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도시철도 내 승강장 디스플레이(PD P)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방사능 감시ᆞ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투명하 게 공개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이 지 난 지금도 과학·객관적으로 안전하다”강조하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 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분석체계를 빈틈 없이 작동해 부산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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