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친수구간 조류경보 발령 중… 낙동강 친수활동 당분간 금지 > 지역기사

본문 바로가기
경찰청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해양경찰청

 최종 기사편집 : 2026-09-04 09:54:31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기사

부산시, 친수구간 조류경보 발령 중… 낙동강 친수활동 당분간 금지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9-13 06:56

본문

af62c9d589072d880870e941ff7971bd_1726178402_5182.png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낙동강 친수구간의 조류경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점 에서의 친수 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민들의 친수활동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을 대상으로 조류경보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29일 삼락·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9 월 5일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8월 26일과 9월 2일 조류개체수를 측정한 결과, 삼락수상레포츠타운(이하 삼락)은 조류개체수가 각각 밀리리터(ml) 당 8만 2천473개, 1백26만 9천 947개로,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밀리리터(ml) 당 2만 개를 2회 연속 초 과했다.


화명수상레포츠타운(이하 화명)은 조류개체수가 각각 밀리리터(ml) 당 11 만3천077개, 46만9천747개로 ‘경계’ 단계 발령기준인 밀리리터(ml) 당 1 0만 개를 2회 연속 초과했다.


시는 9월 늦더위로 인한 높은 수온, 적은 강수량 등 조류증식이 가능한 환 경조건이 계속 유지됨에 따라 친수활동 금지 조치를 당분간 지속할 계획이 다.


시는 지난 9일 조류개체수를 재측정한 결과, 삼락과 화명 각각 밀리리터 (ml) 당 7만 7천242개, 4만 4천787개로 확인돼 전회 측정보다 다소 줄어 듦을 확인했으나,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친수활동을 한시적 금지하기 로 결정했다.


시민들은 친수구간 내에서 수상레저, 낚시 등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식 용을 할 수 없다. 시는 현수막 게시, 안내방송, 현장 순찰 등을 통해 시민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건강과 안전을 위해 조류경보 해제 시까지 삼락 및 화명수상레포츠타운 주변에서의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식용행위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향후 조류개체수 증감 추이를 확인해 운영 재개를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af62c9d589072d880870e941ff7971bd_1726178256_9854.png

ryu6782@gmail.com

뉴스 최신글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제호 : 재단법인 대한민국경찰타임즈   |    등록번호 : 경기, 다00886    |    등록일자 : 2004년 11월 12일
발행인 : 노재호    |    편집인 : 김상배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안천로 305 (지월리) 102호    |    전화 : 031-763-9554    |    이메일 : nojaeho@nate.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재호   |    기사보호책임자 : 김상배

Copyright © (재)대한민국경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 경찰타임즈에 게재된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복제, 게시를 불허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