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진 피해 구호금 10만 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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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1-13 09: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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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유춘수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규모 7.6의 강진으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일본에 구호금 10만 불(원화 약 1억3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지진 사망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276명이 숨진 2016년 구마모 토 지진 이후 8년 만이다.
부산시는 48년 전 일본 시모노세키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이후 후쿠오 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오사카시․나가사키현과 차례로 우호협력도시 협정 을 맺고 일본과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구호금 지원은 일본 국민들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수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이 절실 한 일본에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뤄졌다
시는 지난 2008년 중국 사천성 지진피해 복구에 1억 원을 지원한 것을 시 작으로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2016년 에콰도르 지진 피해 복구에 5만 달러, 2020년 중국 자매도시에 코로나19 구호품 지원, 2 022년 필리핀 태풍피해 및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원에 각 10만 달러, 2 023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에 1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상치 못한 일본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가 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리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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