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설 명절 앞두고 2조 원대 정책자금 지원… 이에 앞서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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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1-18 07:15본문

부산시=윤춘수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을 만나, 부산시의 자금정책
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시는 오늘(17일) 오전 11시 부산신용보증재단 8층 회의실에서 '시 자금정 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김일호 부산지방중기청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 재단 이사장, 문철홍 중소기업중앙회 부울경본부장, 김용규 BNK부산은행 본부장 등 유관기관 대표와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는 총 6명으로 ▲효성의약품 ▲신평산업 ▲ (주)삼주 ▲베러먼데이 ▲애드벤처 ▲하늘농원에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제36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정책 AS 현 장방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지난해 대비 2천200억 원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115억 원의 정책자금을 투입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차보전과 저금리융자, 보증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부산시 정책자금> ❖ 중소기업 운전자금(5,000억원), 육성·시설자금(600억원), 창업특례자금(15억원) ❖ 중소기업 특례보증[조선해양기자재·자동차부품·준재해재난대비](3,000억원) ❖ 소상공인 특별자금(5,000억원), 임차료 특별자금(1,000억원), 디지털 정책자금(500억원), 3無플러 스특별자금(2,000억원), 모두론플러스(1,000억원), 새희망전환자금(대환자금)(2,000억원)
특히,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고금리, 고물가 등 지역의 경제위기에 그간 시 가 마련한 다양한 자금지원 정책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 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시장 인사말 ▲부산시 정책자금 지원현황 보고 ▲중소기 업, 소상공인 대표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표들은 올해 역대 최대의 정책자금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 다고 전하며 시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 적극 이용 ▲창업 시 자금 등 지 원 확대 ▲중소기업 대출이자 등 지원 혜택 확대 ▲대출상환 유예제도 시 행 등을 건의했다.
시는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한 다음, 유관기관과 협력 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고금리 등 지속되는 경제위기로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 진 상황에 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조115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 고 있다”라며, “시의 자금정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곳에 적기에 지원돼 실질 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박 시장은 “2024년은 지역경제 회복과 경제혁신동력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오늘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 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것이며, 아울러 지역의 금융기관, 유관기관과 협 력해 맞춤형 금융정책들을 계속해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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