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 연휴 공설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근절 추진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9-14 06:01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 시장 박형준 는 지난 일 오후 시 부산영락공원 내 회의실에서 2024년 추석연휴 공설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근절 대책 회의 를 개 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근절을 위해 부산시설공단과 사 한국화훼 자조금협의회와 함께 지난해 추석부터 명절 시기마다 공설공원묘지인 영 락공원에서 플라스틱 조화근절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이번 회의는 조화근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 부서를 비롯해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 인근 화훼판매상인 등 관계자 여 명이 참석해 추석연휴 공설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10 조화 근절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해 월 일 시와 부산시설공단 영락공원 위탁운영기관 시역내 사설 공원묘지* 운영기관 사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추석에도 공설 공원묘지 내 이용객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플라스틱 조화 반입금지 생화 사용 홍보 및 조화 판매 자제 올해 반입된 조화는 내년 초 설 전에 일괄 철거 검토 등을 당부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플라스틱 조화 금지가 전국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 공설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문화가 조성될 수 있길 기대 , 한다 라며 다소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친환 경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공원묘지 이용객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ryu6782@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