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BNK부산은행·부산신보, 소상공인 위해 정책자금 1천800억 원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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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2-10 07:56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BNK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 금리 인상과 물 가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BNK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오늘(8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 의전실에서 민생경제 활력회복과 지역상권 경영안정을 위한「소상공인 특 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 시장과 방성빈 BNK부산은행 행장, 성동화 부산신용 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세 기관은 총 1천8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 별자금을 부산 소상공인에 지원하는 데 상호 협력한다.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부산 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 원의 자금을 대출해 주고, 1년간 연 최대 2%의 대출이자를 지원(이차보전)하는 정책자금이다.
BNK부산은행은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시는 이차보전 금액을 지원하며,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대출에 대한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BNK부산은행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특별 출 연금 100억 원을 부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함에 따라 마련됐다.
BNK부산은행이 지난해 출연금 70억 원보다 30억 원이 늘어난 100억 원 을 출연했고, 이 덕분에 부산신용보증재단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1천 800억 원 이상의 보증지원 재정 여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시와 부산신용보증재단도 이러한 BNK부산은행의 통 큰 결정에 화 답하고, 고금리ᆞ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기존 소상공인 특별자금보다 올해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시는 기존 연 최대 1.5퍼센트(%)의 이차보전 금액을 연 최대 2퍼센트(%) 로 0.5퍼센트(%) 확대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고객에게 받는 보증료의 기준보증료율을 기존 1.2퍼 센트(%)보다 낮은 0.8~0.9퍼센트(%)로 적용한다.
오늘(8일)부터 BNK부산은행의 '동백피움' 대출 상품을 통해 450억 원 규 모의 1차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부산은행 '동백피움' 대출 상품은 동백전, 동백몰, 동백통 가맹점의 경우 0.2퍼센트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추가 적용되어, 자금지원을 신청한 소 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은 더욱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금액에 대한 지원 시기는 1차 지원자금 소진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자금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신용보증재단(☎860-6600)으로 문 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은행인 BNK부산은행이 부산경제와 지역 소상공인 지 원을 위해 앞장서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마련할 소상공인 특별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금리ᆞ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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