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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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2-15 06:48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공모」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공동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지 역맞춤형 교육발전 전략을 자율적으로 마련해 지역인재들이 양질의 교육 을 받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다.
두 기관은 지난해 11월 교육발전특구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과제를 발굴해왔다. 특히, 올해 1월에 16개 구·군과 22개 대학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모 신청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해 왔다.
시와 시교육청은 '교육의 힘으로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라는 비전으로 부산시 전체를 특구로 지정하는 제2유형에 특구 운영기획서를 지난 8일 제 출했다.
운영기획서에는 ▲부산형 통합 늘봄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 ▲디지털 교 육혁신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 혁신 5가지 중점 전략과 19개의 세부과 제가 담겨있다.
지난 1월에 발표한 부산형 통합 늘봄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0~11세까지 어린이를 위한 빈틈없이 촘촘한 늘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교육청-구 군–대학의 통합 지원체제를 구축한다.
RIS 사업과 연계한 지역산업 수요 연계 직업 교육을 실시해 공교육 경쟁 력을 강화하고 작년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부산대, 부산교대와 함께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및 에듀테크 얼라인언스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에 듀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적 교원양성을 위해 IB교원 양성과 정을 도입해 미래교육도시로 더욱 가속화 해 나아갈 계획이다.
영어하기 편한 도시에 걸맞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3~7세 대상으로 들락날락 40곳에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를 운영하고, 초·중학생 대상으로 부산글로벌빌리지 에서 체험형 영어학습 프로그램 및 무료로 영어능력 진단과 컨설팅을 지 원해주는 시민영어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역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양 성한다.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유치에도 힘 쓸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글로컬대학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 E)와 연계해 지역대학 혁신으로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까지 지원할 예정 이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되며, 오는 3월 초 교육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교육정책의 특례 적용 기회 및 3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의 특별교부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3년간 시범운영 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정식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박형준 시장은 “교육문제 해결은 인구소멸·지역 소멸 위기의 대안인 동 시에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최적의 수단”이라며,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부산에서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다는 얘기가 절로 나올 수 있도록 최종 지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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