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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65일 문 여는 「공공심야약국」 지정 운영
"3월 1일부터 늦은 밤 아파도 안심하고 의약품 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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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3-0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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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정상철기자=  광양시가 중마동 소재 중마대형약국을 공공심야약국(365일 밤 10~ 12시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하고 3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 및 공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공공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보건소나 약사회에서 참여 희망약국 조사 후 최종 추천이 되면 전라남도의 지정을 받아 최대 1년간 운영되며 재지정도 가능하다.

 

시는 2022년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7월 약국 사정으로 운영이 중단됐다지역 약국 대부분이 약사 1인 체제로 365일 심야 시간 근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지난해 12월 광양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약사회 간담회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심야약국의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그동안 공공심야약국 이용자 수 현황은 의약품 판매 및 상담 실적 4,300건 주 이용 연령층은 20~40대가 가장 많았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기질환과 해열 소염진통제 질환 관련 의약품 구입이 많았다.

 

김복덕 광양시보건소장은 소아, 임산부 등 의료 취약층을 비롯해 광양시민 누구나 야간, 휴일에도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로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홍보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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