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자치경찰위원회, 부산시․부산경찰청과 예방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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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3-16 06:12본문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 이하 위원회)는 어제(14일) 오후 3시
자치경찰위원회 중회의실에서 부산시, 부산경찰청과 합동으로 교통사망사
고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교통사망사고 주요 요인 분석과 선제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합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교통사망사고 의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주요 발생 요인(고령자, 보행자)에 대한 감소 방 안을 다뤘다.
부산에서 발생하는 교통사망사고의 비율이 고령자와 보행자에 집중되어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상반기 발생 비율을 줄이기 위한 선제 적 대응책을 논의했다.
부산은 광역(특별)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초고령사회로 매년 고령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전년 대비 시 전체 교통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전체 사 망자 중 고령자의 비율은 46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어 부산의 교통사망 사고 감소율을 더디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아울러, 지역안전지수 진단·대책 마련 및 상반기 대대적 홍보활동을 통한 시민 인식 변화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불법 이륜차 등) 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는 지역안전지수의 주요 하락 요인인 보행 약자와 교통단속 CCTV에 대 해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무인교통 단속장비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 이다.
부산경찰청은 운수업계 안전교육과 함께 공익광고·캠페인·생활밀착형 홍보 물 제작 등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2022년부터 실시해 온 유관 기관 불법 이륜차 합동단속이 시민 호응이 높아 강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 이다.
정용환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자에 대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 위원회는 부산을 교통안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교통안전 예방 활동과 선 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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