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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저출생과 인구소멸 위기 대응'에 함께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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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9-2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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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후 3시 30분 케이비에스(KBS)창원 본관에서 특별 토론회 「부산·울산·경남 함께 길을 찾다」 녹화에 참석 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케이비에스(KBS)창원총국이 주최하며, 이날 녹화에는 박형준 시 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과 인구소멸, 수도권 일극체제 위기에 직면한 부산· 울산·경남, 각 시도의 대응 전략과 부울경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 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1부 '부산·울산·경남이 사라진다' ▲2부 '뭉쳐야 살아남는다',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부울경 저출생과 인구감소 실태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사회 의 문제점 ▲수도권 집중의 원인과 대책 ▲저출생 및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부울경 공동의 노력 ▲인구 위기 대응에 필요한 정부 지원 등 ‘저출 생과 지역소멸’이라는 공동의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계획 ▲부울경 광역철도 및 동 남권 순환 광역철도 구축 방안 ▲남해안권 발전특별법 통과 필요성 ▲부울 경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 등 3개 시도가 협력을 기 반으로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토론회는 1부·2부로 나눠 방송된다. 1부는 오는 27일 오후 7시 40 분, 2부는 10월 4일 오후 7시 40분 케이비에스(KBS)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소멸은 곧 대한민국의 소멸이다'라는 공감대로 3개 시도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지역 및 국가 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 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과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울경이 힘을 합쳐 광역 도시권을 형성하고 남부권 전략의 핵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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