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엄궁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통과!… 사업 추진 본격화 > 지역기사

본문 바로가기
경찰청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해양경찰청

 최종 기사편집 : 2026-09-04 09:54:31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기사

부산시, 엄궁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통과!… 사업 추진 본격화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9-23 06:38

본문

0e97a9454df3b5eec382f8e28e38b258_1727041346_3125.png
 

부산시=유춘수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0일 「엄궁대교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엄궁대교는 강서구 대저동 부산에코델타시티에서 사상구 엄궁동을 연결하 는 낙동강 횡단교량으로, 부산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서부산권의 균형발 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간선도로 중 하나다. 


이 사업은 2018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타당성 을 확보하고, 2021년 환경부(낙동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협의해왔다.


시는 3년에 걸쳐 겨울 철새, 여름 철새 등 현지 조사를 시행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겨울 철새 활동 보장 ▲대체서식지 확대 등의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를 마련했다.


이후 지난 9월 13일 환경영향평가 협의 신청한 결과, 9월 20일 낙동강유 역환경청으로부터 최종 통과 회신을 받았다.


엄궁대교 건설사업의 이번 환경영향평가 통과는 그간 시가 낙동강하구지역 의 복원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등 개발과 보전의 가치가 공존하는 균형 잡 힌 시정을 펼치고 있으며, 서식지 조성 및 관리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약속을 신임해준 결과로 보고 있다.


시는 환경영향평가 통과 이후 남아 있는 국가유산청과의 국가자연유산 현 상변경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중 사업을 착공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엄궁대교는 서부산권 균형발전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나 아가는 중요한 기반 시설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 통 정체로 인해 크나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낙동강 횡단 교 량의 마지막 퍼즐이 될 엄궁대교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겠다”라고 전했다. 




0e97a9454df3b5eec382f8e28e38b258_1727041264_0011.png

ryu6782@gmail.com

뉴스 최신글


대한민국 경찰타임즈

제호 : 재단법인 대한민국경찰타임즈   |    등록번호 : 경기, 다00886    |    등록일자 : 2004년 11월 12일
발행인 : 노재호    |    편집인 : 김상배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안천로 305 (지월리) 102호    |    전화 : 031-763-9554    |    이메일 : nojaeho@nate.com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재호   |    기사보호책임자 : 김상배

Copyright © (재)대한민국경찰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대한민국 경찰타임즈에 게재된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복제, 게시를 불허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