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시작하는 더 나은 제주, 함께 만들자”
"마을 사무장 노고 격려 및 처우개선 약속…도정 정책 협조 당부도"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4-03-16 06:32본문

제주도=양대홍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 최일선 현장에서 행정서비스를 담당하는 이(통)사무장들과 도지사 간 소통간담회를 15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에서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통)사무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제주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행정시 이(통)사무장 임원진 9명이 참석했으며, 도내 이(통)사무장을 도청으로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은 처음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행정의 가장 기초단위인 마을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는 이(통)사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도정 주요 정책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영훈 지사는 “행정 최일선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묵묵히, 훌륭하게 하는 여러분 덕분에 마을공동체가 안심하고 생활하면서, 웃음이 가득한 제주마을을 이뤄가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15분 도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실시 △제주가치 통합돌봄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 도정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더 나은 제주의 미래로 나아가도록 행정의 시작인 마을에서부터 함께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통)사무장 임원진은 제주도정의 역점 추진 정책에 대한 주민 홍보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하고, 마을 행정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오영훈 지사는 “여러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현장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dh3250@han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