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기관·단체와 협업으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에 나선다
"관계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감소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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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6-06-24 09: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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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식기자=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23일 오후 2시 경남경찰청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손해보험협회 동부지역본부, 경남 사회서비스원,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경남 파크골프협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7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하였다.
경남은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의 비율이 23.3%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르신 비율도 57%까지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교통안전반장 제도’, ‘노인보호구역 지정 확대’, ‘방문 교통 안전교육, 사고 위험지역 알람 순찰’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다양한 시책을 설명하고, 동참을 당부했다.
‘교통안전반장’은 어르신 모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제도로, 각 모임마다 평소 교통안전에 관심이 많은 분을 ‘반장’으로 위촉하여 교통안전 정보 전달과 안전용품 배부 역할을 맡게 하는 제도이다.
또한, 7개 참여 기관 및 단체별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참석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어르신 교통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홍보 및 안전용품 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관계기관·단체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k0815@naver.com
